"차도 마시고, 거위도 볼 수 있다고요?!"
차가운 바람이 쌩~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던 어느 날...
날씨가 포근해지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기다리던 바로 그날!
풍무숙명유치원의 형님반 어린이들은 적당한 바람,
맑은 햇살이 아름다웠던 10월의 소풍을 떠났답니다!

어린이들은 눈을 크-게 뜨고
박물관의 곳곳을 탐방하기도 하고,

어린이들은 '차'를 마시는 예절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, 배운 방법에 따라 차를 호로록...마셔보았답니다:)

친구들과 즐겁게 뛰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어린이들입니다 ^^

<세상꿈 별자리반>

<마음이 반짝이는 체리반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