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김장하기 딱 좋은 날!
풍무숙명유치원의 어린이들은
직접 김치와 깍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^^
어린이들의 김장 현장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!


"하나도 안 맵고 맛있는데요?"
"이 정도면 100개도 먹겠어요 (정말..?)"
김장을 하며, 내가 만든 깍두기를 맛보며 즐거워한 3세 어린이들입니다 ^^


형님들은 배추김치를 만들어보았는데요, 김치를 만들며
내가 만든 김치를 한 입에 쏘옥 넣어 먹어보기도 한 어린이들입니다 ^^
"이거 우리가 만든 김치니까 내가 다 먹을거예요~!"
김장날 유독 김치를 향한 사랑이 커져
한 조각의 김치도 남기지 않고 식사도 잘 했다는 소문이 자자한
풍무숙명유치원 어린이들의 김장 행사였습니다 ^^